긴 수업이 끝나고 나는 약간 흥분이 되면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오라고 하고는 좀 진정을 시키기로 했다.그가 도착하자마자 난 그의 바위같은 단단한 샤프트를 탑재하는 것을 참지 못하고 내 조그만 보지 깊숙히 받아들였다.그 감각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굉장했고, 난 순간 정신을 잃고 그를 미친듯이 타고 있었다.하지만 내가 계속 그를 타면서 그는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거대한 짐을 풀면서 나의 꿀꺽꿀꺽꿀떡거리는 보지를 그의 뜨겁고 끈적한 좆물로 가득 채우고 있었다.강렬한 경험이었고, 나를 숨이 차고 만족하게 만들어준 경험이었다.하지만 그의 눈을 바라보면서 과연 이것이 옳은 일인지 어쩔 수 없었다.결국 난 기술적으로 여자친구를 속이고 있었다.그런데 그 순간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방금 경험한 놀라운 쾌감 뿐이었다.